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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O.S.T 주자로 나선 싱어송라이터 민채가 가창한 '사랑길'은 피아노와 어쿠스틱 기타를 중심으로 매끄러운 멜로디가 풀어진 곡으로 부드럽고 안정적인 사운드로 귀를 사로잡는다. 후반부로 갈수록 민채의 맑고 몽환적인 음색과 스트링 선율이 어우러져 탄탄한 화음을 빚어낸다. 단 2회를 남기고 발표돼 시청자와 리스너의 주목을 받고 있는 '사랑길'은 주연 배우들의 감정 표현 장면에 어우러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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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한 번째 순서이자 '푸른 바다의 전설' O.S.T의 마지막 가창자로 선정된 민채는 청아한 음색과 뛰어난 창법으로 꾸준히 주목받아온 문화인 소속 보컬리스트다. 지난 2013년 자작곡 '트루 러브(True Love)'로 가요계에 본격적으로 데뷔한 민채는 팝 재즈 보사노바까지 다양한 장르를 소화하는 보컬리스트로 여러 장의 앨범을 발표한 실력파 싱어송라이터다. '푸른 바다의 전설' O.S.T 제작사 측은 "민채의 청아하고 우아한 음색은 '푸른 바다의 전설' 마지막 O.S.T를 화려하게 장식해줄 목소리"라고 발탁 배경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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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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