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홍민기 기자] 2017년, 드라마 '화랑'과 독립영화 '다른 길이 있다'로 활동을 시작한 배우 서예지가 '마리끌레르' 2월호를 통해 화보와 인터뷰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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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예지는 그린 컬러가 돋보이는 프릴 원피스를 스타일링 한 컷에서는 아름다운 보디라인으로 눈길을 사로 잡았다. 베이지 프릴 니트 원피스나 오렌지 니트와 같은 다양한 컬러도 무리 없이 소화해 냈다. 덤덤한 표정과 함께 깊이 있는 눈빛으로, 과하지 않으면서도 그녀만의 자연스러운 분위기가 담긴 화보를 완성했다.
인터뷰에서 영화 '다른 길이 있다' 촬영 후기를 묻자, 저예산 영화 특성상 작품의 작은 것 조차 배우와 스태프가 합심해 함께 만드는 현장이었다. 촬영 내내 우리의 영화라는 느낌을 받았고, 여기에 희열을 느꼈다. 또한 앞으로도 어떤 작품을 통해서든 나를 온전히 드러내는 연기를 하고 싶다고 말했다. 서예지는 19일 개봉하는 영화 '다른 길이 있다'에서 '정원'을 연기한다.
mkmklif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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