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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에서 영화 '다른 길이 있다' 촬영 후기를 묻자, 저예산 영화 특성상 작품의 작은 것 조차 배우와 스태프가 합심해 함께 만드는 현장이었다. 촬영 내내 우리의 영화라는 느낌을 받았고, 여기에 희열을 느꼈다. 또한 앞으로도 어떤 작품을 통해서든 나를 온전히 드러내는 연기를 하고 싶다고 말했다. 서예지는 19일 개봉하는 영화 '다른 길이 있다'에서 '정원'을 연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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