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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도현은 1m88-82kg의 건장한 체격조건을 가진 장신 수비수로 주 포지션은 중앙 수비수이지만 상황에 따라 수비형 미드필더까지 소화할 수 있는 멀티 자원이다. 수비수로서 공중 볼 경합에 능하고, 위치 선정과 패싱 능력도 뛰어나다.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근성 있는 플레이도 장점으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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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남해에서의 1차 동계 훈련을 마감한 성남은 지난 16일 목포로 이동해 26일까지 2차 훈련에 매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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