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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방송된 '푸른바다의 전설'에서는 심청(전지현)을 바다로 돌려보내려는 허준재(이민호)의 모습이 그려졌다. 마대영(성동일)이 체포되고 허치현(이지훈)이 자살하면서 심청과 허준재의 사랑을 방해하는 외부적 요인은 모두 없어진 상황. 그러나 허준재는 밥도 못 먹고 통증을 호소하는 심청이 잘못될까 두려워했다. 결국 허준재는 심청에게 바다로 돌아가면 건강해질 수 있느냐고 물었고 심청은 키스로 답을 대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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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만큼 시청자들도 '푸른바다의 전설'이 해피엔딩을 맞길 간절히 바라고 있다. 과연 '푸른바다의 전설'은 어떤 결말을 맞을까. 허준재의 기억을 지우고 바다로 돌아간 심청이 '인어공주' 동화처럼 물거품으로 돌아갈까, 아니면 해피엔딩을 맞을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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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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