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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김인식 감독과 코칭스태프는 20일 28명 엔트리에서 추신수를 빼고 대신 박건우(두산)를 선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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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월 6일까지 최종 엔트리를 확정하면 된다. 이후 선수 교체는 예비 엔트리 내에서 교체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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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들은 약화된 WBC 대표팀의 전력에 대해 우려하고 있다. 한국은 3월 국내에서 열리는 2017년 WBC 본선 1라운드 A조에서 네덜란드, 이스라엘, 대만과 경쟁한다. 성적 상위 1~2위팀이 본선 2라운드에 진출한다. 김인식 감독의 목표는 1라운드 통과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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