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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VP는 오는 26일 제대를 앞둔 상무 차바위가 차지했다. 정규 경기4경기에 출전해 평균 13.3득점, 6.8리바운드, 4.0어시스트로 활약한 차바위 선수는 준결승전과 결승전에서도 경기당 38분4초 동안 7.0득점,7.5리바운드,1.0어시스트를 기록해 상무의 무패 우승에 크게 기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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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무를 제외한 삼성, SK, 오리온, 전자랜드, KCC, 동부, 모비스, kt 8팀이 참가하는 D리그 2차대회는 23일부터 시작된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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