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광고 촬영중 낙마 사고를 당한 유덕화의 골반 부상이 생각보다 심각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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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중국 시나와 중앙인민라디오채널 등에 따르면 유덕화를 진단한 의사는 "그의 골반 부상이 엄중하지는 않다. 수술할 필요없이 석고 고정으로 치료하며 3개월간 지나면 자연 치유가 가능한 상태"라고 소견을 내놨다.
하지만 유덕화 본인은 평소 알고 지내는 의사의 치료를 받으려 한다고. 또한 현재 유덕화는 고통과 피곤함때문에 친구들의 병문안을 거절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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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덕화의 절친인 두기봉 감독은 "내가 들은 소식에 의하면 괜찮다고 하더라. 유덕화는 현재 별 문제 없다고 한다. 지금은 병문안을 안 가고 싶다. 그에게 편한 휴식을 주고 싶다"고 밝혔다.
앞서 홍콩 매체들은 "유덕화가 지난 17일 태국에서 광고 촬영 중 말에서 떨어져 허리와 골반에 부상을 당했다"며 "19일 홍콩으로 귀국, 입원 치료 중"이라고 보도했다. 이어 "그의 치료비와 약값으로 최대 500만 홍콩달러(약 7억 5천만 원)이 들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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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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