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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는 "(서인영이) 촬영 하루 전날마다 스케줄 변경 요구하고, 촬영 당일에는 문을 열어주지 않아 모든 사람들을 집 밖에서 수차례 기본 한두시간씩 떨게 했다"고 적었다. 또한 두바이 촬영에 관해서는 "서인영이 비즈니스 좌석으로는 비행기를 탈 수 없다며 일등석으로 바꿔달라고 했다. 또 좋은 호텔에서 묵게 해달라며 제작진 및 두바이 관광청 직원들에게 욕을 했다"라며 "마지막 날 사막 촬영이 있었는데 서인영은 숙소에서 나오지 않고 펑크를 냈다. 결국 크라운제이 혼자서 촬영했다. 서인영은 사비로 한국으로 돌아갔다"고 주장했다. 여기에 서인영이 누군가에게 욕설을 내뱉는 영상까지 공개되며 논란은 일파만파로 퍼져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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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물론 다수의 관계자들이 함께 있는 촬영 현장에서 욕설을 한 것은 잘못이며 당사자 또한 실수한 부분에 대해 정확히 인지하고 있습니다. 또한 이로 인해 마음 다쳤을 많은 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라며 '서인영 씨는 현재 감정적인 태도로 인해 물의를 일으킨 부분에 대해 반성하고 있으며 앞으로는 더욱 성숙한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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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청 측은 19일 스포츠조선에 "촬영이 예정보다 하루 일찍 끝나고 직원이 욕설을 듣긴 했지만, 공식적으로 유감을 표하거나 손해배상을 청구하지는 않을 계획"이라며 "다만 비공식적으로 이의를 제기했으며 프로모션 사업도 진행 여부를 고민해야 할 것 같다"고 밝혔다. 이어 "언짢은 일이 있었지만, 서인영씨가 언론과 팬들의 질타를 받고 있는 만큼 두바이 관광청이 나서서 비난을 가할 계획은 없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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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ale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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