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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방송에서 한진아(정인선 분)는 강철수(이준혁 분)로부터 권정남(조희봉 분)이 모든 것을 꾸몄다는 사실을 듣고 반신반의하는 모습을 보였지만 결국 철수의 편에 섰다. 형사들에게 쫓기는 철수를 대신해 정남의 진술을 뒤집을 블랙박스를 손에 넣으려 한 것. 그러나, 진아의 속셈을 눈치챈 정남이 진아에게 쥐약인 아스피린을 먹인 후 불을 질러 죽이려 했지만 철수가 나타나 진아를 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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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의 종영과 함께 정인선은 "제게는 한편으로 또 다른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는 캐릭터였고, 남다른 호흡으로 끌고 가야 하는 인물을 그려내야 했기 때문에 의미가 컸던 작품이었다. 4부작이라 아쉽다는 말씀들을 많이 해주셔서, 앞으로 더 긴 호흡으로 찾아뵐 수 있도록 노력하고자 한다. 좋은 작품으로 봐주셔서 정말 감사드린다"라고 훈훈한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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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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