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안정환과 이혜원 커플이 사랑꾼 부부의 면모를 드러냈다.
이혜원은 20일 인스타그램에 "여보 우리집 냉장고도 부탁해요"라며 "만난지 18년, 세월의 흔적, 나보다 얼굴 작은 남편"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 속에서 안정환과 이혜원은 화사한 정장을 입고 카메라를 보며 미소 짓고 있다.
과거 안정환은 현역 축구 선수 시절 '그라운드의 테리우스'로 불리며 현빈과 화장품 광고까지 찍었고, 이혜원은 1999년 미스코리아 출신으로 국가대표 공인 미녀, 두 사람은 다정한 투샷으로 원조 비주얼 부부의 위용을 과시했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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