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최보란 기자] 정진운이 '먹킷리스트'만의 차별화에 대해 소개했다.
정진운은 20일 오전 10시30분 광화문 씨네큐브에서 열린 케이블채널 E채널 새 예능 프로그램 '먹!킷리스트-식식한 소녀들' 제작발표회에서 "가장 큰 차이점은 집밥을 먹으러 가는 것"이라고 말문을 열었다.
정진운은 또한 "고장의 전통 음식 뿐 아니라 고장에서 밖에 먹을 수 없는 특별한 음식을 먹는다"라며 "그런데 무조건 맛있게 먹는게 아니다. 생소하고 신선하고 혹은 입맛에 안 맞을 수 있는 그런 것까지 생생하게 전달드린다. 지역별 음식을 보여드리고 설명드린다"라고 설명했다.
'먹!킷리스트-식식한 소녀들'은 두 MC 정준하, 정진운과 루나, 차오루, 허영지, 박보람, 자이언트핑크 다섯 소녀들이 집밥을 찾아 떠나는 홈 푸드 예능 버라이어티. 그동안 쉽게 볼 수 없었던 전국의 희귀한 제철 식재료로 정성껏 만든 오감만족 집밥의 향연을 펼친다.
특히 '식신원정대' '식신로드' 등 여러 먹방 프로그램을 진행해온 '원조 식신' 정준하와 라이프&푸드 전문 채널 Olive '8시에 만나'에서 MC로 활약하고 있는 정진운의 특별한 케미가 예전에 비해 한풀 인기가 꺽인 먹방&쿡방 프로그램에 다시 활력을 되찾아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오는 23일 오후 8시 첫 방송.
ran61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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