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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고액 연봉 선수는 LA 다저스 류현진(30)으로 올해 700만달러를 받게 된다. 그런데 류현진에 대한 현지 전망은 그리 밝지 않다. 류현진은 2015년 어깨 수술을 받았고, 2016년 한 차례 빅리그 등판했다가 다시 팔꿈치 수술을 받았다. 올해 빅리그로 돌아와 전성기(2013년과 2014년 나란히 14승씩) 시절의 공을 뿌릴 수 있을 지 의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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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위는 볼티모어 오리올스 좌익수 김현수(29)로 올해 연봉은 420만달러다. 지난해 280만달러 보다 140만달러가 많다. 김현수도 오승환 처럼 올해를 마치면 FA가 된다. 젊은 FA로 기대가 모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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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메이저리거 중 올해 최고 연봉 선수는 뉴욕 양키스의 우완 선발 다나카 마사히로(29)로 2200만달러를 받는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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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연봉(보너스 제외)
류현진(LA다저스)=700만달러
오승환(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600만달러
김현수(볼티모어 오리올스)=420만달러
강정호(피츠버그 파이리츠)=280만달러
박병호(미네소타 트윈스)=280만달러
※팬그래프닷컴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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