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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부터 안양 실내빙상장에서 열리는 일본 제지 크레인즈, 오지 이글스와의 4연전은 3연속 정규리그 우승으로 가는 마지막 고비가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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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트릭 마르티넥 감독과 '푸른전사'들은 상승세를 몰아 안방에서 열리는 라이벌전에서도 연승행진을 이어간다는 각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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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내 최다포인트(27골-16어시스트)를 기록하고 있는 외국인선수 제프 러벳키오와 우에노 히로키(23골-12어시스트), 공격 조율 능력이 뛰어난 베테랑 수비수 야노 도리신야(3골-30어시스트) 등이 크레인스의 주력 선수다. 특히 러벳키오는지난 9월 25일 구시로에서 열린 한라와의 경기에서 해트트릭으로 4대3 승리를 이끄는 등 올 시즌 한라와의 3경기에서 4골을 터트려 각별한 경계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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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원정에서 경미한 뇌진탕 증세를 보인 김기성은 현재 훈련에서 제외된 상태로 21일 크레인즈전 출전은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어깨 타박상으로 일본 원정 6연전을 거른 신상훈은 컨디션이 올라와 정상훈련에 합류, 크레인스전 복귀가 기대된다.
한편, 21일, 22일 안양빙상장에서는 선수 실착 유니폼과 커스텀 스틱을 파격할인가에 판매하는 등 다양한 이벤트가 준비되어 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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