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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스텔톤의 아기자기한 카페를 배경으로 보기만해도 달콤한 케이크들과 귀여운 소품들이 시선을 사로잡으며 달달한 곡의 분위기를 연상케했다. 밝고 따뜻한 분위기의 멜로디 위로 가인과 제프 버넷의 사랑스러운 하모니가 돋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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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프 버넷은 지난 2012년에 발표한 '콜 유 마인(Call You Mine)'이 5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각종 음원 사이트의 팝 차트 상위권에 랭크되어 있는 등 '한국이 사랑하는 R&B 뮤지션'으로 손꼽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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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인과 제프 버넷의 듀엣곡 'Pray'는 오는 22일 0시 각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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