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영록 기자]맛있는 녀석들이 삼시세끼 촬영장을 방문했다.
유민상, 김준현, 김민경, 문세윤은 맛있는 녀석들 100회 특집을 맞아 삼시세끼 고창편 촬영장에서 '삼시 몇끼?'를 진행했다.
삼시세끼에서는 출연자들이 직접 음식을 만들어 먹었다면 맛있는 녀석들의 삼시 몇 끼는 마을 주민들이 만들어주시는 시골밥상을 더 맛있게 먹는 방법은 전한다.
이날 김준현은 툇마루에서 아침밥을 준비하고 있는 동네 어르신의 모습을 멍하니 바라보다 "이야~"라는 감탄사와 함께 감자밥 구경에 나섰다.
구수한 밥 냄새에 끌려 직접 가마솥 앞으로 돌진한 김준현은 "여기서 만든 쌀이다. 삼시세끼에서 농사지은 쌀로 밥을 지었다"는 동네 어르신의 말에 "농사는 그분들이 짓고 밥은 우리가 먹네요"라며 겸연쩍은 미소를 지었다.
방안에서 손맛 가득한 시골 아침상을 받은 유민상, 김민경, 문세윤도 이 소식을 뒤늦게 접하고 벽에 놓인 차승헌, 유해진, 손호준, 남주혁의 사진을 보며 감사하다는 인사를 전했다.
한편 김준현은 "미리 약속을 안하고 삼시세끼 촬영 때 그냥 가보자! 삼시세끼 출연자들이 2시간 동안 밥 한 거 우리가 먹고 도망가자"고 제안해 출연자들의 귀를 솔깃하게 만들었다. 하지만 이를 들은 유민상은 "우리가 민가에 들어와서 밥을 뺏어 먹으면 그건 무장공비다"라고 말해 폭소를 자아냈다.
과연 푸드 무한 제공으로 진행되는 맛있는 녀석들의 100회는 어떤 특별한 재미를 선사할까. '맛있는녀석들' 100회 특집은 오늘밤 8시 코미디TV에서 방송된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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