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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들은 김민종을 보자마자 "잘생겼는데 왜 결혼을 안했느냐"는 연타 질문을 쏟아냈고, 이에대해 서장훈은 "민종이 형은 본인 스타일이 확실하다. 일단 나이가 많이 어리고, 몸매를 많이 본다"고 답해 그의 진땀을 유발했다. 또한 서장훈은 "이 형은 보기와는 굉장히 다르다. 귀가 굉장히 얇다. 주변에 추천하는 일에 투자해서 어린 시절부터 엄청나게 번 돈을 다 날렸다"고 2차 폭로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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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들의 김민종 신고식은 계속됐다. 김건모 엄마는 "예전에 결혼까지 생각하던 분이 있지 않았느냐"고 과거 스캔들을 거론하는가 하면 '여자를 사귀면 어머니에게 인사 시킨다'는 김민종 말에 "그러다 헤어지면 우리도 상심한다. 우리 건모는 한번도 인사 안시켜주더라. 그리고 동엽씨나 민종 씨처럼 까십에도 한번도 안났다"고 민종을 넉다운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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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김건모는 토니안 엄마가 운영하는 평창 식당을 찾아 케미를 발산했다. 김건모는 쉰살의 애교와 익살을 발휘해 "내가 살고 싶던 땅"이라며 "땅의 반만 달라"고 대뜸 요청했고, 토니맘이 "그러자"고 흔쾌히 답하자 팔짱에 백허그 등 다정한 스킨십을 보여줘 웃음을 유발했다. 쉰건모에게 소주는 빠질 수 없는 친구. 하지만 토니맘이 의외의 술실력으로 술건모를 놀라게 했다. 토니맘은 "내가 젊을 때는 술을 잘 마셨다. 토니도 나를 닮아서 저렇게 술을 먹는가 싶다"고 탄식했다. 하지만 토니맘은 "지금 남자 고르라면 김민종 보다 김건모가 더 낫다"며 김민종 앞에서도 건모 사랑을 내비쳐 웃음을 유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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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출연자인 먼지웅의 진면목을 보고는 혀를 내둘렀다. 이날 허지웅은 새 책 관련해서 혼자만의 일본 여행을 떠났다. 허지웅은 일본 대형 마트를 찾아 각종 청소 용품을 쇼핑하는가 하면 호텔에 도착해 휴대용 먼지떨이로 일일이 침대 청소를 완료해 '싱글남' 김민종에게 문화 충격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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