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1박 2일' 멤버들이 단체로 임창정에 빙의해 코믹 열창을 선보인다.
오는 22일 오후 방송되는 KBS 2TV '해피선데이-1박 2일 시즌3'(이하 1박 2일)는 경상남도 거창으로 떠난 '육감여행' 두 번째 이야기가 펼쳐진다.
그런 가운데 공개된 스틸 속에는 무언가에 심취한 멤버들의 모습이 담겨있어 웃음을 자아낸다. 특히 누구랄 것 없이 입을 크게 벌리고 있는 가운데, 김종민은 파워풀한 울림통을 자랑이라도 하듯 두 팔을 앞으로 뻗은 남다른 자세를 취하고 있어 폭소를 유발한다.
이는 최근 진행된 녹화 현장의 모습으로, 잠깐의 휴식시간 동안 노래를 부르며 한껏 흥이 오른 멤버들은 이내 밖으로 나와 각자 단전에서부터 감정을 끌어올리기 시작했다. 이어 단체로 임창정에 빙의해 "지우고 버리고 비워도~"라며 각자의 개성이 묻어나는 보컬로 환상(?)의 앙상블을 과시했다는 후문이어서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그런가 하면 다른 스틸 속에는 영화 '맨 인 블랙'에 나올 법한 자태의 남성들이 심상치 않은 포스를 풍기며 줄지어 서있어 궁금증을 불러일으킨다. 이와 함께 옹기종기 모여 그들을 관찰하는 다섯 명의 자태가 포착돼, 어떤 상황이 도사리고 있을지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멤버들의 보기만 해도 빵 터지는 코믹 열창과 의문에 쌓인 저녁 복불복 현장의 모습은 오는 22일 오후 방송되는 '1박 2일'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tokki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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