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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우는 "스피드 종목으로 주 종목을 바꾼 뒤 이룬 첫 성과라 감회가 남다르다. 워낙 제 자신이 속도를 즐기는 편이라 활강 종목에 적응하는 데 큰 어려움이 없었고, 꾸준히 훈련하여 이룬 성과라 굉장히 기쁘다"며 소감을 밝혔다. 그리고 "위험이 많이 따르는 종목이기 때문에 부상을 당하지 않도록 잘 준비해서 다가오는 평창동계올림픽 활강 종목 국가대표 1호로 출전하여 좋은 성적을 내도록 열심히 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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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스피드팀 국가대표 이동근(23)은 1분16초93을 기록, 7위로 경기를 마쳤다. 김동우는 슈퍼대회전서 출전하여 다시 한 번 메달 획득에 도전한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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