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김상중은 자식들만큼은 사람답게 살게 하고픈 씨종(대대로 내려가며 종노릇을 하는 사람) 아모개 역을 맡았다. "이 놈 명줄은 하늘에 달렸소"라는 대사와 김상중(아모개 역)의 굳건한 표정은 아모개가 자식들을 위해서라면 죽을 각오도 불사함을 알 수 있다.
Advertisement
채수빈은 억압과 핍박 속에서도 꿋꿋이, 묵묵하게 길동(윤균상 역)을 기다린 송가령의 애절함을 손에 잡힐 듯 표현해냈다. 몸이 결박당한 상황에서도 몸을 꼿꼿하게 치켜세운 모습은 가령이 왜소한 몸 안에 거대한 힘을 품은 존재라는 것을 말해준다.
Advertisement
국악을 전공한 이하늬가 연기해 더욱 기대되는 장녹수는 능상 척결의 시대에 여자로서, 기생으로 인간으로 대우받길 갈망하는 인물로 새로 태어난다. 이하늬는 인간답게 살기 위해 나랏님을 자신의 남자로 만들고자 하는 장녹수의 야욕을 뿜어냈다.
Advertisement
supremez@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제가 결혼 허락?”..홍진경, 故 최진실 딸 결혼에 어리둥절 “무슨 자격으로?” -
"충주맨 개XX"..목격자 "김선태에 시기·질투·뒷담화 심각 수준" -
장윤정 모친, 과거 반성하며 딸에 사과 “엄격하게 대해서 미안해” -
'故 최진실 딸' 최준희, 결혼 인정 후 일침 "저에게 가족은 쉽지 않아…자극적 콘텐츠가 아니다" (전문) -
육준서 "코 수술 숙제 완료"…조각상 같던 코, 어떻게 변했나[SC이슈] -
최준희, 결혼 발표 후 '♥11살 연상 예랑'과 故 최진실 먼저 찾았다 "고맙고 미안한 남자" -
노홍철, 약에 취한 사자 만졌나…'약물 학대' 의혹 번졌다[SC이슈] -
임형준, 이동휘·김의성 간 이간질 "둘이 안 맞아"…친분 과시→협찬 경쟁 진흙탕 싸움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공식입장]"죄송합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대국민 사과 나왔다…JTBC '일장기 그래픽' 충격적 방송 사고 사과
- 2."충격적 비주얼! 반짝반짝 눈이 부셔~GGGGG" 실력X미모 다 가진 女컬링 '5G' 日팬-매체도 난리법석[밀라노 스토리]
- 3."빅리그 입성 도화선되나" 배준호, 2부 아닌 EPL 상대 2026년 첫 득점포→FA컵 데뷔골 폭발…스토크시티 아쉬운 역전패
- 4.[오피셜]"지난 15년간 해외에 진출한 중국 선수 200명 중 1%만이 국대 선발" 中의 팩폭…'설영우 후배' 된 17세 특급에게 점점 커지는 기대감
- 5."지우고 싶은 1년" 최악의 부진 털어낼 신호탄인가...양석환이 돌아왔다, 첫 실전부터 장쾌한 홈런포 [시드니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