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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초고속 상승세에 따른 부작용도 있었다. 몇몇 네티즌과 시청자는 이성경의 연기가 아직 '주연'을 맡기에는 부족하다고 평가했다. 특히 지난 해 초 tvN '치즈인더트랩'에서 이성경의 연기는 대중의 도마 위에 올랐다. 극중 천하절색의 미녀지만 철딱서니 없는 성격의 소유자인 백인하 역을 맡아 연기했지만 '원작과의 비주얼 싱크로율'에 비해 연기가 뒷받침 되지 못한다고 질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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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연기적으로 경험이 많거나 연륜이 있는 것도 아니고 남다른 스킬이 있는 것도 아니기 때문에 가장 중요한 건 바로 '진심으로 연기하는 것'이라고 생각했어요. 사실 연기를 시작한 이후 제가 가장 첫 번째로 생각하는 건 바로 '진심'이예요. '치즈인더트랩' 백인하를 연기했을 때도 마찬가지 였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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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분들이 쉽게 공감하실 수 있는 아주 평범한 캐릭터를 해보고 싶어요. 사실 평범한 인물을 연기해보진 못한 것 같아요. 남다른 사연을 지닌 여고생 백인하('치즈인더트랩'), 어두운 마음을 지닌 31살의 의사 진서우('닥터스'), 21살의 역도 체대생 복주('역도요정 김복주')까지, 사실 조금씩 특별한 친구들이었잖아요. 평범히 직장을 다니는 아주 보통의 여성, 가족간의 사랑을 다루는 작품 등을 연기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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