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더 킹' 정우성, 조인성, 류준열, 배성우가 100만 관객 돌파 감사 인증샷을 찍었다.
21일 영화배급사 NEW 공식 페이스북에는 "'더 킹' 개봉 4일째 100만 관객 돌파! '변호인', '광해' 등 역대 천만 영화와 같은 속도!? 관객킹 여러분들을 위한 감사 인증샷을 공개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더 킹'의 감독 한재림과 배우 정우성, 조인성, 류준열, 배성우의 모습이 담겨 있다. 왕관을 쓴 네 배우는 훈훈한 비주얼을 자랑했고, 한재림 감독은 '더 킹. 관객 여러분이 더 킹입니다'라는 문구가 적힌 팻말을 들고 미소를 지었다.
'더 킹'은 역대 1월 개봉작 중 한국영화 최고 오프닝 스코어 기록, 개봉 이후 압도적인 박스오피스 스코어로 1위 독주, 2017년 첫 흥행킹으로서 스타트를 끊은 영화 '더 킹'이 개봉 4일째인 오늘(21일) 오전 11시 30분, 1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이는 천만 영화로 역대 박스오피스 2위를 기록하고 있는 '국제시장'(14,257,115명)을 비롯해 '7번방의 선물', '광해, 왕이 된 남자', '변호인'의 100만 돌파 시점과 같은 속도다.
'더 킹'은 기존의 '변호인', '광해, 왕이 된 남자', '7번방의 선물', '국제시장'과 평행이론을 보이고 있다. 대한민국 사회에 화두를 던지는 '변호인'과 '광해, 왕이 된 남자'는 물론이고, 대한민국 격변의 시대를 담은 '국제시장' 그리고 역대 1월 개봉 흥행작 '7번방의 선물'까지 천만 관객을 사로잡았던 영화들과의 공통점을 발견할 수 있다.
한편 '더 킹'은 무소불위 권력을 쥐고 폼나게 살고 싶었던 태수(조인성)가 대한민국을 입맛대로 좌지우지하는 권력의 설계자 한강식(정우성)을 만나 세상의 왕으로 올라서기 위해 펼치는 이야기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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