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21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서는 '너의 이름은' 특집으로 박명수, 정준하, 양세형, 백청강의 인지도 대결이 펼쳐졌다.
'너의 이름은'은 자신을 모르는 사람을 만나는 즉시 퇴근해야하기 때문에 인지도와 방송 분량이 직결된 미션이다.
이날 양세형과 백청강은 짝을 이루고 인지도 테스트에 나섰다. 하지만 최단 시간을 기록하며 퇴근을 하게 됐다. 백청강은 "정말로 이렇게 끝나는거냐"고 허탈해 했고 아쉬운 마음에 번외 편으로 차이나타운으로 발길을 돌렸다.
차이나타운으로 향하는 차 안에서 하하는 양세형에게 "세형아 꿈이 뭐야"라고 물었고 그는 "형이요"라고 단호하게 대답해 웃음을 안겼다.
양세형과 백청강의 도토리 키 재기 다툼도 이어졌다.
백청강이 자신의 키가 165cm라고 밝히자 양세형은 "커봤자 163cm"라면서 "키 작은 사람들끼리 뭉쳤으면 좋겠는데 자꾸 거짓말을 한다. 여기 세상에서는 룰이 있다"고 의혹을 제기했다. 백청강은 "아니라니까요. 형"이라면서 억울해했다.
차이나타운에 도착한 세 사람. 하지만 10분 만에 번외 미션 종결되며 양세형과 백청강은 허탈한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하하와 양세형, 백청강은 한 식당에 들어가 회식을 하면서 "더 열심히 해야겠다"고 심기일전의 각오를 다졌다. 하하는 "인기는 있지만 유명하지 않은 거다"라고 조언을 하며 두 사람을 응원했다.
한편 유재석과 박명수 정준하는 판문점에서 인지도 테스를 하려했지만 일반인 출입 불가로 발길을 돌렸다. 근처 마을에서 진행된 테스트에서는 박명수가 배우 박상면으로 오인되는 굴욕을 맛보기도 했다. 테스트가 시작 된지 6시간 만에 전준하와 박명수의 인지도 대결을 종료됐다. tokki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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