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영록 기자]'V앱' 수지가 새해 소망으로 '차트 줄세우기'를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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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지는 21일 V앱을 통해 '수지의 눕방 라이브'를 진행했다.
수지는 '행복을 느끼는 순간'에 대해 "앨범을 준비하면서 가장 행복을 느꼈다. 준비는 힘들었지만, 머리 맞대고 준비한 분들이 있었기에 소중하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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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전 맛있는 거 먹을 때가 가장 행복하다. 하루종일 언제 행복하냐고 물으면, 자신있게 밥먹을 때라고 답할 것"이라며 "오늘 짬뽕 먹고 왔다. 매운 거 좋아하고, 면 좋아한다. 맛집 다니는 게 일주일을 버티는 힘"이라고 덧붙였다.
또 수지는 올해의 소망으로 "차트 줄세우기, 전곡 차트인을 해보고 싶다"면서 쑥스럽게 웃었다. 수지는 "제 노래만으로 가득 찬 콘서트도 해보고 싶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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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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