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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현(30)-전정린(28·이상 강원도청) 조는 2분12초14의 기록으로 16위에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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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위는 미국만 제외하고 전부 유럽 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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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알텐베르크)에서 열린 3차 대회에서 5위, 독일의 다른 지역(빈터베르크)에서 열린 4차 대회에서 8위, 스위스에서 열린 이번 5차 대회에서 역시 8위에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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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력한 라이벌인 독일의 프란체스코 프레드리히-마르틴 그로스콥 조가 2차 대회에 출전하지 않아 랭킹 포인트를 쌓지 못했다. 그러나 프리드리히 조는 4번의 월드컵에서 금메달 3개, 은메달 1개를 수확하는 절정의 기량을 과시했다.
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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