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오세근은 22일 부산사직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올스타전에서 시니어 올스타로 출전해 29득점 10리바운드를 기록하며 팀의 150대126 승리를 이끌었다. 오세근은 좋은 기록 뿐 아니라 경기 초반 김종규(LG)와의 유쾌한 신경전 등을 보여주며 재미를 선사했다. 경기 막판에는 부상 이후 잘 보여주지 않았던 시원한 덩크슛까지 꽂아 MVP 자격을 갖췄다.
Advertisement
오세근은 MVP 인터뷰에서 "이번 올스타전은 많은 부분이 신선했다. 팬들과 함께 기차 여행을 하며 스킨십을 한 게 신선하고 좋았다. 여러 이벤트와 경기에서 팬들의 반응이 좋아 선수들도 좋았다. 열기가 가 뜨거워 흥이 올라온 상태에서 경기를 뛰었는데, MVP가 됐다. 전혀 생각지 못했다"고 말했다.
Advertisement
오세근은 마지막 덩크가 MVP를 의식한 퍼포먼스가 아니었냐고 묻자 "그건 아니었다. 기차에서 팬들이 덩크를 꼭 보여달라는 요청을 했다. 약속을 지키고 싶었다. 사실 여러차례 시도를 하려 했는데, 몸이 굳어 제대로 하지 못했다. 나도 김종규(LG)같이 멋진 덩크를 보여드리고 싶지만 내 한계는 거기까지"라고 말하며 웃었다. 오세근은 1쿼터 김종규와의 신경전에 대해 "사전 조율 없이 종규가 엄청 세게 밀고 들어와 당황했다. 종규가 요즘 힘이 세졌다. 아팠다. 그리고 팬들을 위해 신경전을 벌이는 모습을 연출했다. 예년보다 팬들이 많이 좋아해주신 것 같아 좋았다"고 밝혔다.
Advertisement
연예 많이본뉴스
-
이호선, '운명전쟁49' 1회 만에 하차 "평생 기독교인, 내가 나설 길 아냐"[전문] -
노유정, 미녀 개그우먼→설거지 알바...이혼·해킹 피해 후 생활고 ('당신이 아픈 사이') -
[SC이슈] 노홍철, 탄자니아 사자 접촉 사진 논란… “약물 사용 사실 아냐” 해명 -
래퍼 바스코, 두 번째 이혼 발표..법원 앞 "두번 다시 안와, 진짜 마지막" 쿨한 이별 -
'암 극복' 초아, 출산 앞두고 안타까운 소식 "출혈로 병원行, 코피까지" -
제니·이민정 그리고 장윤정까지…'입에 초' 생일 퍼포먼스 또 시끌 -
지예은 "유재석, 힘들 때 엄청 전화주셔..얼굴만 봐도 눈물난다"('틈만나면') -
'결혼' 최준희, 최진실 자리 채워준 이모할머니에 "우주를 바쳐 키워주셔서 감사"
스포츠 많이본뉴스
- 1.日 제압하고, 中까지 격파! '컬링계 아이돌' 한국 여자 컬링 '5G', 중국전 10-9 극적 승리...2연승 질주[밀라노 현장]
- 2."박지성, 또 피를로 잡으러 밀라노 왔나" 쇼트트랙 김길리 동메달 '깜짝 직관→태극기 응원' 포착
- 3.'본인은 탈락했은데 이렇게 밝게 웃다니...' 밀라노 도착 후 가장 밝은 미소로 김길리 위로한 최민정[밀라노LIVE]
- 4."울지마! 람보르길리...넌 최고야!" 1000m서 또 넘어진 김길리, 우여곡절 끝 銅...생중계 인터뷰中 폭풍눈물[밀라노 스토리]
- 5.20년 만에 金 도전 청신호! "예상한대로 흘러갔다" 이준서의 자신감→"토리노 기억 되찾겠다" 임종언 단단한 각오[밀라노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