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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8일 볼턴과의 2016~2017시즌 잉글랜드 축구협회(FA)컵 경기에 90분 풀타임 출전, 팀의 2대1 승리에 일조했던 이청용은 에버턴전 선발 명단에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 이청용은 0-0으로 팽팽하던 후반 16분 레미를 대신해 그라운드를 밟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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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 앨러다이스 크리스탈 팰리스 감독은 이청용에 이어 후반 27분 카바예를 불러들이고 레들리를 투입하며 승부수를 던졌다. 로날드 쿠만 에버턴 감독은 후반 14분과 후반 27분 각각 슈나이덜린 루크만을 투입하며 맞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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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러다이스 감독은 실점 직후 타운센트를 투입하며 동점골을 노렸다. 그러나 결실을 하지 못했다. 결국 크리스탈 팰리스는 통한의 막판 실점으로 0대1로 고배를 마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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