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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간 세 사람은 '인기가요'의 MC로 시청자들에게 새로운 모습을 선사했다. 공승연과 정연은 친자매지간으로 친자매 MC는 국내 방송 최초였다. 본명이 유승연, 유정연인 두 사람은 '인기가요'를 통해 '유자매'로 불리며 연예계 대표 자매로 발돋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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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 호흡도 훌륭했다. 청춘 영화 같은 비주얼에 웃음이 떠나지 않는 세 사람의 케미는 '인기가요'만의 포인트였다. 각자의 SNS를 통해서도 날로 돈독해지는 우정이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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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가요' 제작진은 차기 MC를 고심 중. 설 연휴인 1월 29일에는 결방되며 새 MC는 그 이후인 2월 5일에 첫선을 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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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22일 '인기가요'에서는 신화의 'Touch', 악동뮤지션 '오랜 날 오랜 밤', 서현의 'Don't Say No'와 '혼자 하는 사랑', AOA의 'Excuse Me', 빅스 라비의 'BOMB', 니엘의 '날 울리지마', CLC의 '도깨비', 헬로비너스의 'Mysterious', 세븐틴의 'Highlight', 디셈버의 'She's Gone2', 우주소녀의 '너에게 닿기를', 소나무의 '나 너 좋아해?', NCT 127의 '무한적아', 아이의 '간절히 바라면 이뤄질 거야', 보너스베이비의 '우리끼리', MIXX의 '사랑은 갑자기', 바시티의 'U r my only one' 등이 전파를 탄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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