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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TV 월화드라마 '화랑(花郞)'(연출 윤성식/극본 박은영/제작 화랑문화산업전문회사, 오보이 프로젝트)이 삼각로맨스 폭풍을 일으키고 있다. 특히 10회 엔딩을 장식한 선우(박서준 분)와 아로(고아라 분)의 첫 키스는 폭발적인 반응을 모으고 있다. 여기에 삼맥종(박형식 분)은 자신의 정체까지 밝히며, 아로를 향해 직진 로맨스를 펼치고 있는 상황. 시청자들은 세 청춘의 사랑에 함께 가슴을 애태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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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사진 속 선우는 홀로, 잠든 아로의 곁을 지키고 있다. 혹시 아로가 깰까 걱정되는 듯, 아로를 향한 선우의 손짓은 매우 조심스러워 보인다. 아로는 선우의 존재를 인식하지 못한 채 곤히 잠들어 있다. 두 사람이 함께 있는 모습만으로도 애틋한 분위기가 흐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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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맞춤 이후, 과연 선우와 아로는 더 이상 오누이가 아닌 남자와 여자로 마주서게 될 것인가. 이들의 변화는 삼각로맨스의 또 다른 주인공 삼맥종의 감정과 행동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 이 모든 이야기가 공개될 '화랑' 11회는 1월 23일 월요일 오후 10시 KBS2를 통해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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