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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발한 PPR 캠페인과 함께 어린이와 가족 판매량이 5배 이상 급증한 것이 판매 호조의 가장 큰 이유로 꼽힌다. 성남FC는 지난해 성남시 초등학교 2학년과 5학년 전체를 대상으로 축구교실과 스타디움 투어를 연간으로 진행하며 어린이들과의 소통을 활발히 했다. 또 원정경기 문화탐방 '주니어 프론티어즈'와 마스코트를 활용한 어린이집 방문프로그램 '까오야 놀자' 등을 통해 유아부터 초등학생까지 다양하게 접점을 늘려왔다. 올해는 기존 사업 외에 성남 인근 지역으로도 유소년 아카데미 지점화를 실시하며 활동 반경을 넓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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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은 "챌린지 강등에도 불구하고 시즌권 판매량이 오히려 늘어나는 것은 지역 밀착 활동들의 결과"라며 "시즌 시작 전까지 각종 이벤트와 가족 대상 홍보 강화 및 성남 인근 지역 프랜차이즈 등을 통해 시즌권 판매를 촉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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