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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마이너리그에선 주로 선발 등판했다. 그러나 빅리그에선 선발 보다는 불펜 등판을 주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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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십은 지난 2년 동안 클리블랜드 구원투수로 많은 경기에 등판했다. 2015시즌엔 32경기에 등판, 1승 평균자책점 0.92를 기록했다. 2016시즌엔 53경기에 등판, 2승1패 평균자책점 3.12. 지난해 포스트시즌 3경기 등판 경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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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구단은 맨십을 선발 투수로 쓰기 위해 영입한다. 맨십은 2014시즌 트리플A에서 마지막으로 선발 등판했다. 마이너리그에서 선발 등판 경험이 풍부하기 때문에 지난 2년간 선발 등판이 없었던 건 큰 문제가 될 것 같지는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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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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