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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식의 사회를 맡은 조승우는 류수영과 군복무 시절 서울지방경찰청 호루라기 연극단에서 함께 활동하며 인연을 맺었다. 축가를 부르며 식장의 흥을 돋궜던 손진영은 류수영과 MBC '진짜 사나이'에서 함께 했던 인연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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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선은 자신을 스타덤에 올려준 '동이'팀이 대거 참석했다. 이병훈 PD를 비롯해 지진희 한효주 이광수 등이 참석했고 평소 절친했던 왕빛나 박은혜 등이 자리를 빛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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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생활에서도 이들은 특유의 편안한 모습을 보여왔다. '투윅스'를 통해 만나 연인으로 발전하고 열애사실이 알려진 후에도 이들에 대한 평가는 달라지지 않았다. 그리고 2년만에 이들은 자연스럽게 결혼에 이르며 많은 팬들의 축복을 받고 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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