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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훈은 "10년 전부터 신민아와 함께 호흡을 맞춰보면 좋지 않을까 생각했다. 꼭 만나고 싶었는데 만나서 너무나 행복했다. 동갑이다 보니 친하고 편하게 이런저런 얘기 하며 즐겁게 촬영할 수 있었다. 로맨스는 상대와의 호흡이 중요한데 신민아가 많이 편하게 해줬다. 있는 것 만으로도 나를 웃게해줘서 역할에 빠져들어 연기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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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은 '쓸쓸하고 찬란하神-도깨비' 후속으로 2월 3일 오후 8시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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