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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훈은 "'시그널'은 과거와 현재를 오가며 현재를 바꾸는 일이다. '내일 그대와'는 현재와 미래를 오가며 미래를 바꾸려 하는 이야기다. 신선한 타임슬립물이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 공교롭게 전작과 이번 작품이 타임슬립물이 됐다. '시그널'처럼 '내일 그대와'도 흥미로운 소재로 사랑받지 않을까 싶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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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은 '쓸쓸하고 찬란하神-도깨비' 후속으로 2월 3일 오후 8시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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