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트윈스는 22일 잠실야구장에서 선수단 전원을 대상으로 메디컬 테스트를 실시했다. 스프링캠프 출발 전에 정형외과 중심의 전문의들을 초청해 선수들의 몸 상태를 복합적으로 점검하는 것으로 비시즌 몸관리에 대한 평가와 캠프에서 관리방향의 기초자료로 활용하기 위해서 시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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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메디컬 테스트에는 LG트윈스 홈경기 필드닥터로 활동하고 있는 분당 서울대병원 오주환 교수, 명지병원 김준엽 교수 외에 관절별 전문의사를 포함한 정형외과 13명의 전문의가 선수들의 관절 부위 등을 집중 점검했다. 또한 성모맑은눈안과 임석범 원장, 김민규 가정의학과 전문의는 선수단 종합검진 결과를 바탕으로 몸의 상태 뿐만 아니라 정신적인 면까지 복합적인 컨설팅을 진행했다.
LG 김용일 코치는 "전지훈련 출발 전에 선수들의 몸 상태를 복합적으로 체크해 봄으로써 체계적인 관리를 시작할 수 있으며, 특히 부상 경력 선수들을 비롯, 전 선수들이 시즌을 대비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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