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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엔씨소프트의 '리니지2' IP를 활용해 '레볼루션'이 성공한데 힘입어 역시 같은 회사의 IP인 '블레이드&소울' IP를 활용한 모바일게임을 소개했다. 방 의장은 "MMORPG이긴 하지만 '레볼루션'과는 분명 다른 개성을 가진 IP이기에 기대감이 크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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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원작의 타격감과 콤보액션을 극대화시킨 '더킹오브파이터즈: 올스타', 콘솔게임의 감성을 살린 턴제 RPG '나이츠크로니클', 일본 애니메이션을 보는듯한 RPG '테리아사가', 600종 이상의 요괴들이 등장하는 '요괴워치 메달워즈(가제)'도 일본 시장 출시 목표로 개발 중이다. 북미와 유럽 시장에는 어드벤처 RPG '팬텀게이트(Phantomgate)',진영전투의 재미를 담은 전략게임 '지아이조(G.I. JOE)', 3D 그래픽과 대규모 실시간 전투 등 RPG 요소가 강화된 신개념 전략게임 '퍼스트본(First Born: Kingdom Come)' 등으로 공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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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정석 기자 bluesk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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