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와 김태희가 두 손을 꼭 잡고 다정한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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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와 김태희는 22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인도네시아 발리로 출국하기 위해 모습을 드러냈다.
수많은 취재진과 시민들 앞에 등장한 비와 김태희는 공항에서도 서로 손을 놓지 않았다. 편안한 차림에도 훈훈한 외모를 뽐낸 비와 여성스러우면서도 시크한 매력을 강조한 김태희는 '세기의 커플'다운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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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는 "와주셔서 감사하다"며 인사했고, 김태희는 "이렇게 많이 관심 가져주시고 축하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라며 밝게 웃었다.
또 이날 두 사람은 천주교 묵주 반지를 연상케 하는 결혼반지를 착용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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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지난 19일 서울 가회동 성당에서 혼배미사를 올리며 백년가약을 맺은 비와 김태희는 5일간 인도네시아 발리에 위치한 모처를 찾아 둘만의 허니문을 즐길 예정이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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