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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연두는 눈이 오는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환한 미소로 주위를 밝게 만들었다. 화장기 없는 수수한 모습으로 나타난 이연두는 팬들과 함께 연탄을 나르고, 담소를 나누며 소탈한 매력을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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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사활동을 마친 이연두는 "눈까지 내리는 추운 날씨였지만 마음이 참 따뜻해지고 행복했다"는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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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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