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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화에 앞서 다섯 시어머니는 아들들에게 가장 잘 어울릴 것 같은 '최고의 며느리' 후보를 뽑았다. 만장일치로 선택된 예비 며느리는 바로 JTBC 아나운서 강지영. 학창시절부터 줄곧 반장 자리를 놓치지 않는 모범생이었으며, 유학 시절 AICPA(미국공인회계사) 자격증도 딴 '능력자'로 알려졌다. 발레, 클라이밍, 골프 등 꾸준한 운동과 언론인으로서의 배움을 게을리 하지 않는 면모로 시어머니 후보들은 물론 '훈남' 아들들의 마음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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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님은 누구니'의 커플 매칭을 위한 MC 군단으로는 박수홍, 유하나, 장성규 아나운서가 낙점됐다. 박수홍은 수년 간 웨딩전문가로서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강지영 아나운서의 선택을 도왔다. 야구선수 이용규의 아내이자 '내조의 여왕'으로 알려진 유하나는 최초로 MC에 도전, 며느리의 입장을 대변했다. 장성규 아나운서는 입사동기인 강지영 아나운서를 위해 아들들이 모여 있는 별도의 방에서 한껏 분위기를 띄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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