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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사람은 지난 2013년 10월 SBS 파워FM '장기하의 대단한 라디오'에서 첫 인연을 맺고 연인으로 발전했다. 이후 2년 뒤인 지난 2015년 한 매체가 열애설을 보도했고, 이를 쿨하게 인정하며 연예계 공식 커플로 사랑받았다. 심지어 만난지 2년 정도 됐다는 사실과 함께 11살의 나이차도 덩달아 큰 이슈로 떠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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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하도 "지난 2013년 10월, 제가 진행하던 라디오 프로그램 초대석에 아이유 씨가 출연했을 때 처음 만났다. 그때 대화를 나눠보고 '이 사람 정말 멋진 사람이구나' 느꼈다"고 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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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아이유와 장기하의 올해 공통적인 계획은 새 음반과 공연이다. 지난해 11월 종영한 SBS 드라마 '달의 연인-보보경심 려'에서 10세기 고려 여인 해수 역으로 열연을 펼쳤던 아이유는 다시 콘서트 무대에 올랐다. 지난해 대규모 중국 팬미팅 프로모션을 진행했던 아이유는 다시 새 음반 작업에 돌입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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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ro1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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