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연우진이 패션 매거진 <그라치아>와 만났다.
드라마 <내성적인 보스>에서 열연하고 있는 배우 연우진이 월간 패션 매거진 <그라치아> 2월호에서 매력을 뽐냈다.
연우진은 <그라치아>와의 인터뷰에서 이번 '은환기' 캐릭터를 위해서 많은 준비를 했다고 밝혔다. "조금 더 날렵하고 예민해 보이고 싶어서 이번에 다이어트를 좀 많이 했죠. 7kg 정도 뺀 것 같아요. 의상 같은 경우엔 항상 후드를 뒤집어쓰는 걸로 설정했고요. 남들과 대면하는 데 어려움을 겪는 성격이라 항상 검은색 후드를 쓰고 다니는 거죠. 방방 뛰는 캐릭터가 아니라서 현장에 가면 톤을 조절하려고 애써요. 자칫 현장 분위기에 휩쓸릴까 봐 촬영장에선 거의 말도 안 하고요."
"일을 시작하고 나서 부터는, 어떤 순간에든 제 성격이 나오는 걸 철저히 막으려고 노력해요. 제 고집일 수도 있는데 인간 연우진은 꽁꽁 숨기고 온전히 캐릭터로만 보였으면 하는 강박이 좀 있는 것 같아요."라며 완벽주의자의 면모를 보이기도 했다. "작품에 들어가면 매번 치열하게 노력하지만 항상 100% 후회해요. 단 한 번도 만족한 적이 없어요."라며 겸손한 웃음을 보이기도.
연우진의 심쿵 화보와 진중한 인터뷰는 1월 20일 발행된 패션지 <그라치아> 2월호(통권 제 87호)를 통해 만날 수 있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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