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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무엇보다 기대를 모으는 건 주인공 박정우 검사 역을 맡은 지성의 연기다. 지성이 연기하는 박정우는 거대한 음모에 휘말려 사랑하는 가족을 살해한 살인범 처지가 되는 드라마틱한 인물로 누명을 벗고 잃어버린 4개월의 시간을 기억해 내기 위해 고군분투하게 된다. 첫 방송에 앞서 공개된 티저 및 예고 영상에서부터 딸과 아내 뿐 아니라 기억까지 잃은 지성의 처절한 절규가 공개돼 네티즌을 사로잡은 바 있다. 이에 팬들은 벌써부터 '피고인'이 지성의 인생작을 경신할 것이라 예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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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랬던 지성이 '피고인'으로는 '딴따라'의 부진을 만회하고 '킬미 힐미'를 넘어선 인생작을 탄생시킬 수 있을지 대중의 관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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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lee032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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