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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수 미각 여돌들의 집밥 탐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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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먹는 음식이 아직은 익숙한 다섯 소녀지만 집밥을 맛보는 데는 넘치는 의욕을 보인다. 자이언트핑크는 엄마의 정성이 담긴 음식, 차오루는 가족과 즐기는 소중한 순간, 루나는 엄마의 정성과 사랑이라고 집밥의 의미를 정의하며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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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집밥에 대한 각별함을 드러낸 다섯 소녀. 이들의 먹킷리스트를 실현하기 위해 전국 최고 숨은 집밥 고수를 초빙했다. 첫 회는 루나가 가고 싶어했던 경상남도 통영으로 떠나 집밥 고수의 손맛을 경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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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밥 고수의 신선도 100% 제철 집밥
출연진은 40년 집밥 고수가 겨울 제철 해산물로 푸짐하게 차린 집밥을 맛보며 감탄을 금치 못한다. 또 이들은 굴밥부터 굴 시금치 초무침, 개조개 유곽, 볼락 구이, 볼락 무김치 등 통영이 아니면 먹어보기 힘든 신선도 100 퍼센트 남해 바다가 선물한 통영의 제철 집밥에 식욕을 제어하지 못했다는 후문이다.
'식식한 소녀들'을 총괄하고 있는 김승훈 PD는 "음식점에서는 절대 맛 볼 수 없는 집밥을 먹고, 소녀들이 젊은 세대를 대표해 맛의 새로운 정의를 세운다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며 "미각이 순수한 소녀들의 변화 과정과 늘 그 자리에 있어서 몰랐던 우리 집밥의 소중함을 시청자 분들께 순박한 마음으로 보여드리겠다"고 밝혔다.
먹어도 먹어도 배고픈 정준하, 정진운 두 남자와 루나, 차오루, 허영지, 박보람, 자이언트핑크 등 다섯 소녀가 한국의 진짜배기 집밥을 찾아 떠나고 또 맛보는 프로그램. 홈 푸드 예능 버라이어티 '식식한 소녀들' 첫 방송은 오늘( 23일) 밤 8시 E채널에서 공개된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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