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슈퍼리그 복수의 팀들이 브라질대표팀의 풀백 다니엘 알베스(34·유벤투스) 영입전에 뛰어들었다.
23일(한국시각) 프랑스 축구전문 잡지 프랑스 풋볼은 '알베스가 중국 허베이 포춘, 톈진 콴진, 상하이 상강 등 3개 구단으로부터 입단 제의를 받았다'고 보도했다.
이어 '상하이 상가은 연봉 1000만유로(약 125억원)를 제시했다'고 덧붙였다.
이 매체는 '알베스는 유벤투스와 2018년 6월까지 계약 기간이 남았지만 중국 이적에 고심할 것'이라고 전했다.
알베스는 지난해 11월 27일 제노바와 원정경기 도중 왼쪽 종아리뼈가 부러져 재활 중이다.
상하이 상강은 오스카, 헐크 등 브라질 대표팀 선수를 거액에 사들이며 중국 슈퍼리그에서 '큰 손' 역할을 하고 있다.
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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