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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다 리키는 지난 2014년 1월 ROAD FC에 첫 등장한 이후 김희승, 윤동식, 이둘희, 전어진을 차례로 꺾고 미들급 벨트를 손에 넣었다. 더 이상 적수가 없다는 평가를 받을 정도로 미들급 최강자로 군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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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년 동안 후쿠다 리키는 어떻게 지냈을까? 후쿠다 리키는 "경기가 끝난 후 잠시 아무런 생각 없이 쉬었다. 챔피언을 내준 후 한동안 좌절감에 빠져있었다. 하지만 많은 팬들과 주변 분들의 응원을 듣고 이렇게 끝낼 수는 없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다시 챔피언 자리를 되찾아 오겠다는 결심을 하고 훈련에 몰두했다"라고 근황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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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차정환에게 뺏긴 챔피언 벨트를 반드시 되찾아 오겠다는 의지를 다시 한 번 강력하게 드러냈다. 후쿠다 리키는 "올해 목표는 다시 챔피언 자리에 오르는 것이다. 그러기 위해 반드시 이번 경기에서 김내철을 꺾을 것이고, 이후 타이틀전 상대는 누가되든 상관없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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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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