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이지애가 생후 10일 된 딸의 사진을 공개했다.
이지애 전 아나운서는 23일 인스타그램에 "나의 이름이 붙은 것들 중 가장 값지고 소중한...#이도10일"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엄마 이지애의 이름을 발에 붙이고 있는 신생아 딸의 조막만한 발이 담겨 있다.
앞서 이지애는 "열달 동안 꼭 붙어있어서인지 떨어져 있으면 허전하고 보고싶은 우리 이도. 가슴에 얹어놓고 이도 노래도 불러주면 세상 편하게 쌔근쌔근 자는 모습이 열달 입덧을 잊게해줘요..댓글 보면 출산 앞둔 엄마들이 많으시더라구요.. 공감할 수 있고 응원할 수 있는 삶의 폭이 넓어져 그 또한 감사합니다. 출산해보니 할 만해요!! 겁쟁이 쫄보 저도 했으니 다들 두려워말고 기운들 내세요"라는 글과 함께 출산의 기쁨을 나눴다.
한편 이지애 전 아나운서는 김정근 아나운서와 결혼 6년만에 지난 14일 오후 4시 서울의 한 병원에서 건강한 여자 아이를 출산했다.
lyn@sportschou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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