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영록 기자]'예능 대부' 이경규와 '요즘 대세' 양세형이 시대를 넘어선 강력한 케미를 뽐낸다.
SBS 설 파일럿으로 첫선을 보이는 '코미디 서바이벌-희극지왕(이하 희극지왕)'은 다양한 경력의 현역 개그맨들이 선, 후배 계급장을 내려놓고 오직 웃음만으로 대결하여 승부를 겨루는 코미디쇼.
'희극지왕'의 촬영 현장에서는 출연진들의 서슴없는 폭로와 독한 토크의 향연이 펼쳐지는 가운데, 이경규와 양세형의 의외의 인연이 최초로 밝혀졌다.
이경규는 녹화에 앞서 '희극지왕' 제작진에게 "양세형은 내가 10년 전부터 눈여겨봤던 후배"라고 밝힌 바 있는데, 양세형 역시 녹화 도중 과거 이경규와의 에피소드를 공개한 것.
양세형은 SBS 예능 프로그램 '라인업'에서 제작했던 영화 '복수혈전2'에 출연했었다고 밝혔다. 당시 양세형은 닭 모이 위에 몸을 던지는 단역을 맡았는데 이경규가 "잘하고 있어"라고 자신을 격려해줬었다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평소 후배들에게 무서운 이미지였던 대선배 이경규의 따뜻한 면모에 녹화장에 있던 다른 코미디언들은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고.
하지만 토크가 진행될수록 훈훈한 에피소드에 가려져 있던 엄청난 비밀들이 하나둘 드러나며 쓰라린 웃음과 반전의 상황이 거듭됐다. 특히, 훈훈함에 찬물을 끼얹는 이경규식 화법과 선배에게도 기죽지 않는 '깐죽'의 대명사 양세형의 받아치기는 스포츠 경기의 한 장면을 보는 듯한 긴장감이 느껴질 정도.
진정한 신구(新舊) 라인의 대결이 된 이경규-양세형의 막강 토크는 SBS 설 파일럿 '희극지왕'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lunarfly@sportschosun.com
-
박수홍♥김다예 딸 재이, 광고 17개 찍더니..이번엔 패션브랜드 모델 '끝없는 러브콜' -
박은혜, 전남편과 유학간 쌍둥이 子와 애틋한 재회 "계속 같이 있고 싶어" -
홍현희, 49kg 찍더니 수영복 자태 '폭발'..예전 모습 싹 지웠다 -
'이찬혁과 열애설' 하지수, 악뮤 신곡 뮤비서 포착..SNS에도 직접 공유 -
신동엽, '보증사기' 100억 빚에도 결혼 성공 이유..."♥선혜윤 PD, 결혼 후 알았다" ('아근진') -
엄흥도子 전 농구선수였다..'왕과 사는 남자' 김민, 재개봉 '리바운드'로 스크린 굳히기 -
57세 지상렬, '16세 연하' 신보람♥과 열애 중 대참사 "하품하다 입 찢어져, 벌리기 힘들다" -
22기 현숙, ♥16기 광수와 재혼 앞두고 5살 딸과 갈등 "엄마는 가짜 엄마" ('금쪽')
- 1."한동희 이제는 그러면 안 된다" → 김태형 감독, '유망주 배려'는 끝. 그만큼 기대가 크다 [부산 현장]
- 2.대한민국 오타니 필요없다, 이미 韓 오타니 있다...주인공은 손흥민 "MLS의 오타니, SON 효과 미친 수준"
- 3.오지환 이틀연속 선발제외. 1점차 승리 라인업 오늘 똑같이. 치리노스-알칸타라 시즌 첫승은 누가?[고척 현장]
- 4."1, 3등이랑 붙었다" KIA 충격의 꼴찌 레이스, 사령탑은 어떻게 봤나[광주 현장]
- 5.'위기의 토트넘 세게 질렀다' 데 제르비 160억 수령, EPL 감독 연봉 랭킹 3위..1위 400억 과르디올라-2위 200억 아르테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