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최보란 기자] JTBC '패키지로 세계일주-뭉쳐야 뜬다'의 스위스 패키지 여행에 함께 하지 못한 정형돈의 사연이 공개된다.
앞서 정형돈은 '뭉쳐야 뜬다'의 스위스 여행 일정에 참여하지 못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개인사정' 때문이라는 소식이 전해져 단순히 스케줄 상의 문제 등으로 해석됐던 게 사실. 하지만, 당시 정형돈은 갑작스레 건강이 많이 안 좋아진 어머니의 병상을 지키느라 스위스 여행을 떠날 수 없었던 것으로 밝혀졌다.
정형돈의 부재로 인해 생긴 공백을 메우기 위해 윤두준이 특별게스트로 투입됐으며, 김성주-김용만-안정환 등 기존 멤버들도 정형돈의 몫을 대신하기 위해 카메라 앞에서 다양한 재미를 끌어내려 노력했다. 정형돈 역시 멤버들에게 미안한 마음을 전하며 프로그램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는 후문이다.
다행히도 현재 정형돈의 어머니는 건강이 호전된 상태. 이에 정형돈은 최근 진행된 베트남 캄보디아 편 여행 일정에 복귀에 무사히 촬영을 마쳤다.
한편, 평소 정형돈과 절친한 사이인 윤두준은 급한 소식을 접한 뒤 촬영 직전임에도 기꺼이 스위스 행을 결정하며 남다른 우정을 보여줬다.
정형돈의 갑작스런 부재로 게스트 윤두준과 함께 한 스위스 여행 편은 24일 오후 10시 50분 '뭉쳐야 뜬다' 10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ran61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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