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SBS 월화 드라마 '피고인'이 수도권 시청률16.3%(닐슨 미디어 리서치, 이하 동일 기준), 최고 시청률 18.8%를 기록하며 힘차게 출발했다.
최고 시청률을 기록한 장면은 박정우 검사가 차민호의 이상한 죽음을 눈치채는 장면으로, '모든 것이 제 잘못입니다'라고 씌여진 차민호의 유서를 보며 박정우 검사는 '그럴 놈이 아닌데…'라고 생각한다. 이어 호텔방의 룸서비스된 음식을 보며 "죽기 전에 룸서비스라…"라면서 의심을 굳히고, 룸서비스 직원으로부터 "차민호에게서 술 냄새가 진하게 났다."는 말을 듣고는 차민호의 자살에 음모가 있음을 확실하게 감지한다.
첫 방송에서는 박정우 검사가 감옥에서 탈옥을 감행하게 된 이유가 4개월전으로 돌아가 펼쳐졌다. 행복한 딸바보 검사였던 박정우 검사는 타락한 재벌 2세 차민호의 여성 살해 사건을 수사하던 중이었으나 갑자기 차민호가 자살을 하면서 사건은 종결되는 듯했다. 그러나 박정우 검사는 차민호답지 않은 반성이 가득한 유서와 죽기 전의 룸서비스 주문, 술 냄새가 진동했다고 했으나 술병이라고는 전혀 없는 너무 깨끗한 호텔방 등의 단서를 통해 차민호의 자살에 다른 진실이 있음을 직감한다.
jyn2011@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천록담, 가수 은퇴 후 하와이 이민 고민했다 "사촌형 이재훈 만류에 제주도 정착" -
홍현희♥제이쓴, 80억 압구정 집 두고…子 위한 세컨하우스 임장 "대 프로젝트" -
유부남 경제학자·'세 아이 엄마' 톱가수, 호텔 방 드나들다 결국..일본 역대급 '불륜 파문' 충격 -
이주승, 1억 상금 주인공.."살면서 1등 거의 없는데 정말 행복" -
선재스님 "'흑백2' 1등할 뻔, 두 번 출연 후 탈락시켜달라 부탁" 반전 비하인드 -
前하이닉스 김준상 아나, 퇴사 후 '억대 성과급' 소식..주식 매도까지 '웃픈 현실' ('전참시') -
유퀴즈, '짱구 엄마' 故강희선 성우 애도 "목소리로 세상 빛내주셔서 감사" -
'성매매 옹호·폭행범 응원' 논란 김동완, 소속사 없이 "혼자 가기로 했다" 폭탄 고백 [전문]
스포츠 많이본뉴스
- 1.96년 월드컵 역사상 이런 팀 있었나...32강 탈락했는데, 패배 기자회견에 쏟아진 박수, 울컥한 카보베르데 부비스타 감독 "자부심 가져야"
- 2.[오피셜]'손흥민이 갔어야 할 그곳' 월드컵 16강 대진 완성…포르투갈vs스페인, 아르헨티나vs이집트, 멕시코vs잉글랜드, 브라질vs노르웨이 대격돌
- 3.[월드컵 리뷰]'홍명보호의 저주' 마지막 탈락자 나왔다...2022년 韓 16강 도왔던 가나, 콜롬비아에 0-1 패배→16강 진출 좌절
- 4.'역전 만루포' 테오스카가 오타니를 살렸다, 6이닝 9K 3실점 패전위기서 구해내...LAD 4-3 SD
- 5.'팔로워 1910만명→인생역전' 보지냐의 도전은 아름다웠다…메시를 탈락 공포로 몰아넣은 카보베르데를 기억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