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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킹'은 검찰 이야기가 아니예요. 정치 검찰을 이야기를 하고 싶었어요. 어느 부분이나 대다수의 좋은 사람들이 있지만 나쁜 사람들 한두명 때문에 욕을 먹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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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검찰이라는 상징을 통해 우리나라의 권력을 말하고 싶었다. "시나리오를 쓰면서 법을 조사를 하면서 느낀 것은 법이라는 것이 진실을 찾으려는 것보다는 그걸 다루는 사람들의 마음에 따라서 변할 수도 있더라고요. 그러면 선한 사람들이 법을 다루어야하잖아요. 검사처럼 막강한 힘을 가지고 굉장히 권력을 행사할 수도 있는 사람은 사회적 정의를 일으킬수도 있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이런 영화도 나올 수 있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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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는 실제 배경을 바탕으로 이야기를 전개시켜나간다. "사실 지금은 이 영화가 어떤 결과를 초래할지 아무 것도 모르겠어요. 공개된지 5일밖에 되지 않았으??요. 관객들이 어떻게 보실지 모르겠고 시국과 맞닿아있는 것이 어떤 영향을 끼칠지 부정적인일지 좋은 영향이 될지 모르겠어요. 그저 사람들이 이영화를 보고 주인의식을 가지고 '내 선택에 중요하구나'를 느꼈으면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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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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