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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컬투는 "미친 게스트"라며 강남을 소개했다. 강남은 특유의 발랄함으로 "소리 질러"를 외쳐 방청객을 환호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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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은 4차원 매력도 맘껏 뽐냈다. 컬투가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에 같이 출연했던 배우 김용건에 대해 "어떤 분이냐"고 묻자, 강남은 "보는 그대로다. 입술이 두꺼우시다. 하정우 형님 아빠다"고 말해 좌중을 폭소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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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담풀이에서는 청취자가 배꼽을 잡게 했다. 강남은 '금강산도 식후경'에 대해 "금 이간 산은 먹은 후에 구경해라. 금이 안 간 산은 보지도 마라"고 말했다. 이어 '자라보고 놀란 가슴 솥뚜껑 보고 놀란다'는 "솥뚜껑을 열었더니 밥이 없고 자라가 있는거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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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외에도 강남은 청취자들의 고깃집, 촬영장, 병원 목격담 등에 대한 에피스도를 전했다. 강남은 "솔로 앨범은 6, 7월 발매하려고 준비 중이다"며 "신나는 곡을 하고 싶다 '강남스타일' 같은 노래를 하고 싶다"는 바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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